Taehee
20 грудня 2024 р.
베론타운은 작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1996년 1997년 약 40일씩 아이스하키 고연전 정기전 합숙으로 Beroun에 위치한 리타바 호텔에 지냈었습니다. 27-28년 전하고는 못알아볼 정도로 마을도 호텔도 예쁘게 레노를 해서 시설도 깔끔하고 옛 추억을 더욱 뜻깊게 만들고 가게 되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
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으며 조식도 포함되어 있고요. 예전에 즐겨 먹던 맛있는 빵과 우유맛이 나는 담백한 버터와 잼과 섞어서 먹었던 똑같은 빵과 버터 잼 그리고 짜지 않은 소세지 에그스크램블과 곁들여서 너무 맛있게 먹고 왔어요. 그뿐이 아니라 커피는 기본 쥬스도 사과 오렌지 자몽주스 등등 있었고 조식부풰치고 종류도 많아서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😁
강추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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